Travel/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준비

Pen펭귄 2018. 1. 1. 20:39

BBC선정 평생에 한번은 가봐야 할 여행지!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시엠립에 위치하고 있다

Siem Reap 이라는 도시이름은 "시암 격퇴"라는 의미이다. 시암은 오늘 날의 태국으로 17세기 아유타야 왕조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과 관련된 지명이다.

보통 앙코르와트 구경이라 함은 수리야바르만 2세가 만든 앙코르와트와 후에 자야바르만 7세가 만든 앙코르톰을 같이 말한다. 따라서





이 45분짜리 영상들을 미리 참고하고 가는 것이 나중에 이해하기 쉽다. 쉽게 말하면 천년 전 크메르제국의 앙코르(큰) 와트(사원) 과 앙코르(큰) 톰(도시)를 구경하러 가는 것.


솔직히 자유여행이냐 아니면 여행사를 따라가느냐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과 같이 갈 경우에는 여행사를 선택해서 가는 것이 걷는 것이 많은 관광에서는 더 편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준비물은 2018년 기준 여권, 비행기표, 비자비 30달러(캄보디아 돈으로 환전할 필요가 없다), 3*4 사진(4*6에서 바뀜), 펜, 풀이나 테이프(없으면 비자 받을 때 1달러를 요구하기도 한다), 선글라스와 모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urcj&logNo=22074936254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링크를 참조했다.


비행기를 타면 이 3가지 종이를 주는 데, 모두 대문자 작성하여야 한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비자 서류이다. 30달러와 함께 비자를 신청하면(이 때 1달러를 요구받을 수 있으나 제대로 작성이 되었다면 거절해도 비자를 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른 줄에 서서 공무원이 비자가 발급된 여권을 보여주며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린다. 

비자를 받고 출입국 카드에 발급된 비자 스티커 밑의 비자번호를 작성하고 세관신고 줄에 서서 나머지 서류를 제출하면 끝.


만약 몇가지 실수 했을 경우 1달러면 해결되는 경우도 많다.


또 한가지, 여행자보험은 꼭 들고가는 것을 권한다.

보통 저렴한 항공을 타고가는 데, 캐리어가 부서지는 일도 많고 물건을 잃어버렸을 경우 만원 안팎의 보험으로 마음의 안정을 사실 수 있기 때문!

여행사를 통해 갈 경우 공짜로 들어주는 데, 추가요금을 내서 더 좋은 조건으로 들 수 있고. 자유여행일 경우 마음에 드는 보험사를 선택해서 보험처리를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날씨체크는 필수! 수시로 바뀌니 여행 전날 꼭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8B%9C%EC%97%A0%EB%A6%BD+%EB%82%A0%EC%94%A8&oquery=%EC%BA%84%EB%B3%B4%EB%94%94%EC%95%84+%EC%94%A8%EC%97%A0%EB%A6%BD+%EB%82%A0%EC%94%A8&tqi=TCo%2BdspySD0ssZWxxjlssssssLV-237362